모공줄이는방법으로 모공이 넓어지는 안좋은 습관 버리기

모공줄이는방법으로 모공이 넓어지는 안좋은 습관 버리기

 

모공이 넓어지는 안좋은 습관을 버리자!

육안으로도 훤히 보이는 모공은 정말이지 큰 스트레스인데요, 특히 화장으로도 지워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화장이 끼어 오히려 더 부각되는 경우가 다반수이기 때문에 모공 프라이머를 따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평소 우리가 무심코 행했던 모공을 넓히는 안좋은 습관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모공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나쁜 습관들을 버리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화장안지우고 자기

예뻐지기 위해 열심히 파운데이션, 섀도우 등 색조화장품들을 바르고 또 발랐지만 정작 지우는것은 너무나도 귀찮은 일. 그래서 종종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자는분들이 계신데요, 잠을 자는 동안 우리의 피부는 휴식을 취하며 낮에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는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시간에 메이크업 잔여물이 모공을 꽁꽁 박고 있다면 각종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잘 제거되지 않은 피지는 모공의 크기가 훨씬 커지게 된다는 사실. 앞으로는 자기전에 모공줄이는방법으로 화장을 꼼꼼히 지우고 잡시다.

 

뜨거운 물로 세수하기

뜨거운물로 세수하는 습관 역시 모공을 키우는 습관 중 하나라는 사실. 높은 온도의 물은 모공을 열어주는 효과가 있어 세안을 할때 따뜻한 물로 하면 노폐물을 더 잘 제거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너무 뜨거운 물로 세안을 하게되면 피부에 심한 자극이 가게되어 모공의 확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세안을 할때는 항상 적당한 온도의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고 마지막 마무리는 꼭 차가운물로 하여 모공을 닫아주는 센스를 발휘해 보세요.

 

 

잦은 화장고치기

여성분들이라면 더욱이 공감할만한 습관 중 하나인 화장고치기. 하지만 이 습관이 모공줄이는방법에 굉장히 좋지 않다고 하네요, 화장을 자주 수정하게 되면 화장이 더욱 두꺼워지면서 모공을 더 촘촘히 막게 되어 피부트러블 유발과 함께 모공이 커지게 된다고 하니 되도록 수정화장은 안하도록 합시다.

 

여드름 손으로 짜기

여드름은 손으로 짜는 행동이 역시 모공크기를 확장시키는 나쁜습관. 여드름을 손으로 짜게 되면 손에 있는 균에 의해 감염이 되어 염증유발은 물론 얼굴이 패이는 흉이 남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되도록 여드름을 짤 때에는 깨끗한 면봉을 이용해 여드름 주위를 소독한 뒤 짜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습관

자외선을 바르지 않는 습관 역시 모공줄이는방법에 매우 좋지 않다고 합니다. 특히 남성분들의 경우 선크림의 끈적이고 하얗게 뜨는 느낌이 싫어서 자외선 차단제를 안바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피부가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성되어 피부톤을 어둡게 할 뿐만 아니라 피지 분비를 촉진시켜서 모공을 넓힌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너무 예민한 우리의 모공, 작은 습관하나에도 모공의 크기가 좌우된다고 하니 앞으로는 위의 습관들을 되도록 피하도록 해 보세요. 자외선차단제도 꼼꼼히 바르고 항상 모공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세안도 열심히 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