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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웨딩체크리스트 플랜 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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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체크리스트 플랜 D-100

 

 

결혼준비 시작, 언제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상견례를 통해 결혼 승낙을 받고 결혼 날짜를 잡으면 보통 결혼식 100일 전부터 결혼준비에 들어갑니다. 결혼을 결정하고 몇 달 만에 식을 올리는 부부도 있지만 그 기간도 긴박하게 돌아가긴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일정을 미리 정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우왕좌왕하게 되는데요, 먼저 결혼에 필요한 전체 예산을 세우고 항목별로 결혼 비용을 분담해 큰 일부터 먼저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D-100

예식장 예약 : 순조로운 결혼식을 치르기 위해서는 예식장 선택이 중요합니다. 결혼을 결정한 두 사람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은 어떤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가 인데요, 자신들의 여건과 상황, 평소 꿈꾸던 결혼식 등을 반영해 예식의 형태를 결정하고 그에 맞는 예식장을 예약합니다. 결혼식장은 너무 많은 곳을 돌아보지 말고 예산에 맞는 선에서 세 곳 정도를 골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식장을 선택할 때 양가 하색수를 가늠해 예식장의 교통, 시설, 주차장, 신부대기실 등의 부대시설, 피로연 음식, 옵션 등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예식 6개월 전부터 예식장을 결정하고 예약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인기있는 웨딩홀을 이용하려면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D-80

신혼집 계약 : 신혼집을 결정할 때는 먼저 예산 한도 내에서 매입할 것인지, 임대할 것인지를 정한 후 살고 싶은 지역과 주택 유형, 크기를 결정합니다. 계약 할때는 등기부등본을 정확히 확인하고 집의 상태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혼집에 대한 정보는 결혼 날짜가 나오는 즉시 알아보는 것이 좋으며, 결정은 결혼식 두 달 전에는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 한 달 전에는 신혼집이 비워져야 신부측에서 신혼집을 꾸밀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D-70

신혼 여행지 결정, 예복 결정, 스튜디오, 뷰티샵 예약 : 신혼부부는 대부분 국내보다는 해외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동남아시아를 벗어나 유럽 등지로 허니문을 결정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일 많이 가는 곳은 동남아라 할 수 있겠네요. 인기 지역이나 리조트의 경우 보통 석 달 이상의 시간을 갖고 허니문을 예약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만약 결혼 시기가 여행 성수기라면 좀 더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상품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너무 싼 상품은 경계할 필요학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여행 스타일에 맞게 여행지를 선택하고 일정이 빡빡한 상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웨딩드레스는 전화 상담이나 인터넷을 통한 정보수집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시간이 없더라도 서너 곳의 웨딩샵을 선정해 직접 방문해 입어보고 가격과 디자인을 비교해 결정합니다. 평소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스크랩해 가면 웨딩드레스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뷰티샵을 결정할 때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생각해 인터넷으로 사전에 정보를 수집하고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스타일 북을 보고 자기 스타일에 맞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서비스 등을 알아보고 계약합니다. 스튜디오를 결정할 때는 인테리어나 포토그래퍼의 경력을 살펴보고 예산에 맞춰 패키지 상품을 결정, 추가 서비스를 확인한 후 계약합니다.

 

 

D-60

한복 맞추기, 예물, 예단 고르기 : 웨딩 스튜디오 리허설 촬영 때 웨딩드레스와 더불어 한복을 촬영하는데요, 촬영 전에는 한복을 준비해야 합니다. 보통 예식 한 달 전에는 웨딩촬영을 하기 때문에 예식 두 달 전에는 한복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전형적인 녹의홍상 신부한복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도 실용적일 수 있습니다. 한복은 맞추는 데 보통 15~30일 정도 소요되므로 넉넉하게 시간을 갖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물은 최소 예식 두 달 전에는 맞춰야 합니다. 신부측에서 신랑측으로 보내는 예단 안에 신랑의 반지와 시계를 넣고, 또 신랑측에서 보내는 함 안에 신부의 예물이 들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단은 예식 한 달 전에는 보내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예단으로 준비하는 이불도 맞춤은 보름 이상 소요되므로 두 달 전부터 미리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D-50

피부관리, 웨딩 스튜디오 리허설 촬영, 건강진단, 청첩장 준비

 

D-40

청첩장 발송, 예단 보내기

 

D-30

주례, 사회자, 웨딩도우미 선정, 가구, 가전, 생활용품 구매

 

D-20

폐백 음식, 이바지 음식 준비, 신혼집 정리 및 살림 들이기

 

D-10

함 받기, 신혼여행 가방 꾸리기, 웨딩드레스 가봉, 부케 준비

 

D-5

예약사항, 준비 상황 최종 점검

 

D-1

가족들과 조촐한 시간 마련, 충분한 휴식

 

 

D-day

메이크업 샵에서 메이크업, 드레스 입기, 머리손질, 예식장으로 이동해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에게 인사, 주례, 사회자 등 도착 확인

 

 

결혼은 두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되기 위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이것 저것 체크할 것들이 참 많을 것 같은데요~ 슬기롭게 잘 준비하셔서 행복한 결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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